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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은 기술, 제품과 프로세스의 한계를 뛰어넘습니다.
새로운 경쟁 환경은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또 다른 차원의 새롭고 종합적이며 전략적인 관점이 필요합니다.
이 과정은 비즈니스 모델을 혁신하거나 재창조하는 데 필요한 선구적인 프레임워크인 Odyssey 3.14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이 고도의 혁신적 접근 방식은 Laurence Lehmann-Ortega와 Hélène Musikas가 개발했으며 스타트업 기업가, 사업부 관리자 및 사업가 모두에게 매우 큰 가치를 제공하는 것으로 입증되었습니다.
Odyssey 3.14는 실용적이고 매우 효율적인 프레임워크와 도구 상자를 제공하여 잘 정립된 방식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생성, 창조 및 재창조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이 접근 방식은 비즈니스 모델의 3원칙을 자세히 살펴보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첫째는 가치 제안(대상 고객 및 제공 상품/서비스)
-둘째는 가치 구조(정해진 기간 내 고객에게 이 가치 제안을 제공하기 위한 조직 구성)입니다.
-셋째는 수익 공식(수익을 생성하는 위 두 원칙 간의 조정 방법) 조정입니다.
비즈니스 모델을 창조 또는 재창조하기 위해 14개 방향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방향의 예시에는 '고객의 전반적인 비용 절감', '매출원 수정', 제3자 소개', 가치 사슬에서 단계 제거', '새로운 자원 탐색'이 있습니다.
IKEA, Tetra Pack, Grameen Bank 등의 대표적인 사례와 Airbnb, Zopa, Drive Now 등 최신 사례를 포함하는 수많은 예시에서 볼 수 있듯이, 이러한 방향성은 창의성을 자극하고 모든 가능한 혁신 방법을 고안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혁신은 모험이자 여정입니다... 이 접근방식의 이름처럼 말이죠!
Odyssey 3.14는 15년 이상의 연구, 컨설팅과 교육의 결과입니다. 비즈니스 모델을 성공적으로 창조 또는 재창조한 150개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한 철저한 분석을 바탕으로 자체적으로 새롭고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도록 하세요.
이 과정은 HEC의 MSIE 프로그램을 구성합니다. 원할 때 편안한 마음으로 프로그램의 기타 과목을 살펴보고 모르는 부분은 질문해 주세요.
